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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우수사례 [패션디자인반 수료취업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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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과정 : 패션디자인(2008. 03. 20 - 2008. 09. 18) 성명 : 정선화 생년월일 : 1978년 5월 18일생 근무회사 : 장애인 복지 회관 강사 |
수강신청할 때 부터의 목적이 강사가 되고 싶어서 라고 적었던 학생이다.
리본공예등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나름대로 디자인도 하면서 잘 만드는 학생이었다. 여러 가 지 천을 장만해 와서 옷을 제작해 보기도 하는 실험정신도 있는 학생으로 어린자녀들을 키우면서도 많은 결석없이 착실하게 수업에 임했다.
양장기능사 필기시험에 붙고, 실기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꾀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였는데, 처음해 보는 시험인지라 긴장도 많이 하고 실수도 있어서 실기에서는 좌절을 맛봐야 했다. 하지만, 강사직을 하려면 자격증이 필수조건 임을 알았기에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하여 당당히 양장기능사 (패턴)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늙은 친정어머니의 병간호도 하며, 집안 살림, 시댁모임 등을 잘 해가면서 취득한 자격증이라 무엇 보다도 귀했다. 이런 가운데 여러 곳에 면접을 보며 이력서를 제출한 결과 진해에 있는 장애인 복지 회관에서 봉제를 가르칠 기회가 왔다. 신체가 다소 불편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고, 옆에서 안되는 부분은 직접 처리하고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힘든 면이 많으리라 생각되었지만 잘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에 두 번가서 하는 수업이라 수입도 수입이지만 많이 가르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학 교에 재직자과정강사로 올수 있게 되었다. 물론, 재직자 과정도 길게 강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 근차근 경험을 쌓는다는 의미에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이렇듯 자신이 뜻을 정해 열심히 하려 하는 사람은 주위에서도 여러모로 도와주는 것 같다. 앞으로 경력을 많이 쌓아 직업전문학교나 학원의 강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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