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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우수사례 [전산세무회계 수료취업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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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과정 : 전산세무회계(2008. 10. 17 - 2008. 12. 19) 성명 : 이옥주 생년월일 : 1975년 5월 5일생 근무회사 : (주)김해직업전문학교 훈련교사 |
안성폴리텍대학 기계설계과를 전공하고, 사회에서 배관설계, 플랜트 설계, 방사선 차폐 설계, 반도 체 제조 장비설계 등 여러 방면으로 8년 정도를 근무하였다. 결혼을 하고서는 가정주부로서 아이들을 키우며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보냈다. 이제 자신의 삶을 찾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찾고 싶어 취업을 생각하는데 무슨 일을 하면 아이들에게도 좋고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을 하였다. 전에 했던 기계설계 쪽의 일은 잔업이 많아 아이 키우는 주부로써는 다시 그 일을 한다는 것은 어려 운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 마침 본원에서 국비무료 전산세무회계 2개월 과정이 있어 이거다 싶은 생 각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배운다는 게 즐거웠다. 과정이 2개월이어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을까 생각 했지만 어차피 배운 것 자격증이라도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다며 전산회계1급, 컴퓨 터 활용능력2급, ITQ 한글, 파워포인트 A등급을 따게 되었다.
2개월 과정이 끝나고 취업해야할 시간이 되었다. 원래의 목적이 취업이었기에 열심히 이력서도 내 보고 면접을 보기도 하였다. 본인이 맘에 든 회사는 조건이 맞지 않았고 맘에 들지 않는 곳에서는 출 근하라고 하였다. 취업이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았다. 전산세무회계 쪽으로는 경력이 없어서 조건에 맞는 회사를 구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는 경력자를 찾는 회사가 많 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하기 싫다는 일이었지만 기계설계 경력을 살려서 다시 한 번 기계설계 쪽에 문 을 두드리게 되었다.
한 달 두 달 시간이 흘러가는 중에 본원에서 기계제도 선생님을 뽑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남을 가 르치는 일이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 이력서를 내게 되었다. 회사생활을 할 때에 사내 직원들 상대로 CAD를 가르친 경험이 있어 조금은 자신감이 있기도 했다.
전산응용기계제도 선생님이 교육을 가게 되어 그 반을 맞게 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하고 학생과 대화가 안 돼 눈물을 보이는 날이 많았다.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자 점차 자신감도 생기고 수업방법에서도 많이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다 음날 수업준비 하느라 잠을 못자 가끔 피곤해 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학생에게 하나 라도 더 가르치고자 하는 의욕이 엿보였다. 좀 더 노력하고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훌륭한 선생님 될 것이며 열심히 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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